KTB투자증권은 22일 권성문 대표이사 회장이 회사 주식 23만2000주(0.38%)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지분이 16.4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