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IZ School] 한경 상하이EXPO 연수단 참가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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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까지 운영
한국경제신문은 오는 10월30일까지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상하이엑스포 연수단을 운영한다. 코스는 '상하이엑스포'(2박3일),'저장성 · 상하이엑스포'(4박5일),'상하이엑스포 · 저장성 맞춤형'(2박3일부터 6박7일까지)으로 구성돼 있다.
'상하이엑스포' 코스를 택하면 사전에 기획,선별한 핵심 관람코스를 돌아볼 수 있다. 엑스포 관련 특강과 공연,이벤트도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곳은 자율관람시간을 활용하면 된다. 상하이 와이탄,문화거리 방문 등 역사 · 문화 투어도 곁들여진다. 이번 연수의 백미는 '저장성 · 상하이엑스포' 코스다. 중국 제1의 상업도시 하면 상하이가 떠오르지만 이곳 상권의 70%는 '저장상인'들이 쥐고 있다. 이들이 중국 경제를 이끄는 리더로 떠오른 비밀을 벗겨준다. '상하이엑스포 · 저장성 맞춤형' 코스는 2박3일부터 6박7일까지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기업인,공공기관,대학교,민간단체 등의 시간과 여건에 따라 스케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02)360-4046 홈페이지 http://ac.hankyung.com
'상하이엑스포' 코스를 택하면 사전에 기획,선별한 핵심 관람코스를 돌아볼 수 있다. 엑스포 관련 특강과 공연,이벤트도 펼쳐진다. 개인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곳은 자율관람시간을 활용하면 된다. 상하이 와이탄,문화거리 방문 등 역사 · 문화 투어도 곁들여진다. 이번 연수의 백미는 '저장성 · 상하이엑스포' 코스다. 중국 제1의 상업도시 하면 상하이가 떠오르지만 이곳 상권의 70%는 '저장상인'들이 쥐고 있다. 이들이 중국 경제를 이끄는 리더로 떠오른 비밀을 벗겨준다. '상하이엑스포 · 저장성 맞춤형' 코스는 2박3일부터 6박7일까지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기업인,공공기관,대학교,민간단체 등의 시간과 여건에 따라 스케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02)360-4046 홈페이지 http://a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