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22일) 광명전기 등 입력2010.06.22 21:26 수정2010.06.23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명전기=현대씨엔아이에 전자통신시스템 40억원 공급계약 체결.▲노루페인트=자산재평가로 자산 1018억원 증가. ▲롯데미도파 · 롯데쇼핑=집기와 비품 등 자산 재평가 결정.▲삼양제넥스=대우증권과의 18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2011년 6월23일까지 연장.▲신성FA=신성이엔지의 하나은행에 대한 50억원 채무를 보증.▲STX팬오션=캄사르막스급 벌크선 건조에 1659억원 신규 시설투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설 연휴에도 서학개미들은 잠들지 못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뉴욕증시를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섰다.&... 2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한국 개인투자자가 주요 해외 종목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세 배 이상 급등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한국인 보유 비중이 두 자릿수에 달하는 게 대표적 예다. 다만 서학개미가 중소형주와... 3 브라질 국채 '쓴맛' 봤지만…다시 담는 韓 투자자들 헤알화 가치가 작년에만 30% 가까이 급락해 국내 투자자에게 큰 손실을 준 브라질 국채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BCB)의 금리 인상 전망이 국채 금리에 충분히 반영된 만큼 피벗(통화정책 전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