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은행들은 지난해 건설사와 조선사 신용위험평가 발표와 달리 올해는 C,D 등급 건설사 이름은 밝히지 않고 각 업체들이 스스로 공시토록 할 예정이다.
이날은 A(정상),B(일시적 유동성 부족),C(기업개선작업 · 워크아웃),D(법정관리) 등 4개 등급에 속한 건설사 숫자만 발표한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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