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1원(0.52%) 오른 1187.8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