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3D株, 지경부 국제표준화 추진 불구 '무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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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차원 입체영상 산업의 국제표준화를 만든다는 소식이 시장에 전해졌지만, 3D 관련주들의 주가는 '무덤덤'한 모습이다.
23일 오후 1시42분 현재 3D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티엘아이와 잘만테크는 모두 강보합세로, 전날대비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3D 입체 LCD모듈 등을 개발 중인 케이디씨도 전날보다 4% 이상 주가가 뛰고 있지만, 장중 한때 6% 이상 올랐다가 오후 들어 오히려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입체영상 산업의 국제표준화 선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3D 표준화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23일 오후 1시42분 현재 3D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티엘아이와 잘만테크는 모두 강보합세로, 전날대비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3D 입체 LCD모듈 등을 개발 중인 케이디씨도 전날보다 4% 이상 주가가 뛰고 있지만, 장중 한때 6% 이상 올랐다가 오후 들어 오히려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입체영상 산업의 국제표준화 선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3D 표준화 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