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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제품값 인상 긍정적..50만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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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가 철강가격 인상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속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0만원선을 회복했다. 23일 포스코 주가는 오전 10시25분 현재 전일대비 10,000원(2.01%) 오른 50만7000원에 거래되며 지난 4월 30일 이후 8주만에 50만원선을 넘어섰다. 이날 주가는 철강제품가격 인상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며 0.8% 내린 49만3000원에 출발했으나 씨티 노무라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가 들어오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가 제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6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다이와증권은 포스코 3분기 내수 판매가격 인상폭이 예상보다 작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7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내렸다. 원가 인상분을 전부 제품가에 반영할 경우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제품가격을 일부만 올렸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대부분 증권사들은 포스코의 철강제품 가격 인상과 관련해 원가상승분보다 가격인상폭이 작지만 이번 인상으로 원가부담 우려 등 불안요인을 해소했다며 향후 수익성 개선과 함께 이익구조가 안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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