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태광개발(주)‥고품질 발염제로 일본産 ‘녹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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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태광개발㈜(대표 김민상)은 국내 최초의 발염제 생산업체다.
일본산 발염제보다 품질은 우수하면서 가격은 50% 저렴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 섬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현재도 국내 시장의 40%를 점유하는 부동의 1위업체로 군림하고 있다.
김민상 대표는 "화려하거나 큰 회사는 아니지만 기술력 하나로 부침 없는 성장을 일궜다"며 "지금은 기술 종주국인 일본의 제품도 국내에 발을 디디지 못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15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채워진 기술진은 이 회사의 성장 동력이다. 덕분에 자체 브랜드인 'TK DISPRINT'는 중국,터키,베트남,이집트,인도 등 해외에도 절찬리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금형 부문에서 세계특허도 출원했다.
김 대표는 설립자 김낙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2세 경영인이다. 그는 "결함이나 하자가 없는 '노 클레임' 원칙을 지키고 있다"며 "기업이 살아나가려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경영철학을 밝히며 모든 공을 15년 이상 회사를 위해 힘써준 모든 직원들에게 돌렸다.
김 대표는 기업은행이 선정한 우량기업들의 2세 경영자모임 'IBK 에버비즈클럽'의 창립멤버로 현재 경기북부권 총무를 맡고 있으며,포천교류회 활동을 병행하면서 경영에 힘을 얻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는 태광개발㈜(대표 김민상)은 국내 최초의 발염제 생산업체다.
일본산 발염제보다 품질은 우수하면서 가격은 50% 저렴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 섬유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현재도 국내 시장의 40%를 점유하는 부동의 1위업체로 군림하고 있다.
김민상 대표는 "화려하거나 큰 회사는 아니지만 기술력 하나로 부침 없는 성장을 일궜다"며 "지금은 기술 종주국인 일본의 제품도 국내에 발을 디디지 못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15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채워진 기술진은 이 회사의 성장 동력이다. 덕분에 자체 브랜드인 'TK DISPRINT'는 중국,터키,베트남,이집트,인도 등 해외에도 절찬리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금형 부문에서 세계특허도 출원했다.
김 대표는 설립자 김낙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2세 경영인이다. 그는 "결함이나 하자가 없는 '노 클레임' 원칙을 지키고 있다"며 "기업이 살아나가려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경영철학을 밝히며 모든 공을 15년 이상 회사를 위해 힘써준 모든 직원들에게 돌렸다.
김 대표는 기업은행이 선정한 우량기업들의 2세 경영자모임 'IBK 에버비즈클럽'의 창립멤버로 현재 경기북부권 총무를 맡고 있으며,포천교류회 활동을 병행하면서 경영에 힘을 얻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