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화이트특급크리닝‥고객ㆍ가맹점 모두 ‘불만제로’…실속 있는 세탁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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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20년은 앞서 있다는 일본의 세탁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본사의 열린 경영으로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불만제로'인 세탁 프랜차이즈로 국내에 '세탁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 "
선진 친환경 세탁 프랜차이즈인 화이트특급크리닝(대표 문계묘 www.whiteexpress.co.kr)이 업계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부산을 전초기지로 전국적인 가맹점 유치에 나선 화이트특급크리닝은 일본 세탁기 기자재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가와모토그룹(日本川本商社)의 최첨단 기계와 일본화이트특급의 선진국형 첨단 기술력을 도입하고 친환경 세제 사용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문계묘 대표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진 세탁기술로 와이셔츠의 찌든 때,드라이클리닝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섬유 속의 찌든 때,땀이나 수용성 오염 등까지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며 "유해세균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항균세탁으로 테라피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특급크리닝은 1000세대 기준 수거체인점 구축과 20㎞ 반경 기준 유니크숍(공장형 지사)을 포진시켜 신속하고 정확한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구축으로 세탁업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문 대표는 "기존의 세탁체인은 장사가 잘되더라도 창업주가 아닌 체인본사가 돈을 버는 시스템이어서 창업주 역시 구멍가게 마인드를 버릴 수 없었다"며 "본사와 체인이 모두 윈-윈 하는 '돈 버는' 시스템으로 창업주의 성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sk@hankyung.com
"20년은 앞서 있다는 일본의 세탁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본사의 열린 경영으로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고객과 가맹점 모두가 '불만제로'인 세탁 프랜차이즈로 국내에 '세탁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 "
선진 친환경 세탁 프랜차이즈인 화이트특급크리닝(대표 문계묘 www.whiteexpress.co.kr)이 업계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부산을 전초기지로 전국적인 가맹점 유치에 나선 화이트특급크리닝은 일본 세탁기 기자재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가와모토그룹(日本川本商社)의 최첨단 기계와 일본화이트특급의 선진국형 첨단 기술력을 도입하고 친환경 세제 사용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문계묘 대표는 "깐깐하기로 소문난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진 세탁기술로 와이셔츠의 찌든 때,드라이클리닝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섬유 속의 찌든 때,땀이나 수용성 오염 등까지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며 "유해세균까지 깨끗하게 제거하는 항균세탁으로 테라피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화이트특급크리닝은 1000세대 기준 수거체인점 구축과 20㎞ 반경 기준 유니크숍(공장형 지사)을 포진시켜 신속하고 정확한 '믿고 맡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 구축으로 세탁업계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문 대표는 "기존의 세탁체인은 장사가 잘되더라도 창업주가 아닌 체인본사가 돈을 버는 시스템이어서 창업주 역시 구멍가게 마인드를 버릴 수 없었다"며 "본사와 체인이 모두 윈-윈 하는 '돈 버는' 시스템으로 창업주의 성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