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이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증시에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32분 현재 영우통신은 전일대비 180원(2.33%) 오른 7900원에 거래 중이다.

영우통신은 이날 계열사인 영우네트웍스와 28억9600만원 규모의 일본 중계기 및 기타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