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는 24일 한국전력공사와 11억3600만원 규모의 발전 관련 장비(배전반, PNL, 345/154KV, GIS부분방전시스템용 1세트)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태광이엔시의 매출액 대비 3.4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