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는 24일 방위사업청과 74억8800만원 규모의 105밀리(KC18, KC511) 탄체 및 스파이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