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그림 616억원에 낙찰 입력2010.06.24 18:01 수정2010.06.25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블로 피카소의 '페르난데스 데 소토의 초상'이 23일 영국 런던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3476만1250파운드(약 616억원)에 팔렸다. 런던 크리스티 미술품 경매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에 뿔난 캐나다…美국가 흘러나오자 관중석서 야유 캐나다를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캐나다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미국 국가가 흘러나올 때 관중들이 야유를 퍼붓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B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에... 2 트럼프발 관세에 한중 수출 경쟁 심화 우려…환율 1470원대 급등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영향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수출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가 거세지며 원·달러 환율이 3일 장중 1470원대로 급등했... 3 [속보]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