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크래프트2 래핑 항공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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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27일 출시를 앞둔 블리자드의 실시간전략게임 스타크래프트2 출시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블리자드와 공동마케팅의 하나로 B747-400, B737-900 두대의 항공기에 스타크래프트2의 등장인물인 테란 짐레이너의 이미지를 특수 필름과 페인트를 사용해 래핑했으며 두 항공기는 6개월간 국내 노선과 미주, 유럽 지역 등의 노선에서 운항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