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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포항]울산테크노파크, 지역 전략산업 진흥의 산실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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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테크노파크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 전략산업 진흥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2003년 3월 중구 다운동과 북구 매곡동에 총 부지 11만8842㎡, 건물 6만5840㎡의 규모의 테크노파크 본부동과 2개 혁신센터 건물을 건립해 울산의 미래 산업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자동차부품혁신센터와 정밀화학센터에 134종의 국내 최고수준의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에 대한 장비활용지원 및 각종 인증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기업의 생산품 및 기술에 대한 대외 공신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기업지원단은 동남해권(부산, 울산, 경남, 포항)의 장비에 대한 정보제공과 광역권 장비 공동 정보망을 구축해 고가 장비를 보유하지 못한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테크노파크 장비 활용율은 지난 3년간 꾸준한 상승을 보여 2009년에는 활용률 65%를 기록했다. 또 최근 3년간 연평균 기술개발지원 30%, 인력양성 829%, 기술이전이 200% 이상 증가하는 등 지역기업의 혁신역량강화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도 2009년말 현재 126개사(입주율 93%)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지식경제부 주관 TP 경영실적평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 부문에서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울산테크노파크는 향후 15년간의 발전방향을 ‘울산의 미래를 이끄는 기술혁신의 거점기관’으로 정하고 미래신산업 창출 과 구조고도화를 통한 지역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추가 부지 확보를 통한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첨단산업단지 육성과 지방과학연구단지 역할강화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해 대학·연구소·기업의 R&D활성화와 신기술 사업화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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