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을지로지점과 분당지점이 각각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을지로지점은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지점 객장(2호선 을지로입구역 2번출구, 동부저축은행빌딩 3층)에서 ‘1700대 개인 펀드환매러시는 악재 vs 호재’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의는 김기복 바우에셋자산 대표(필명:복주식)가 진행한다.

분당지점은 오는 2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하반기 투자전략 및 주도주 찾기'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 대강당(지하철 선릉역 1번출구)에서 진행되는 투자설명회는 현재 증권케이블방송에서 활동중인 전문가 2인(고종현, 안정모)이 진행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