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소닉은 "과제 목표는 압전소자를 이용해 터치 신호에 따라 스마트폰의 터치 패널을 진동시켜 실제 키보드의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버튼터치감을 손가락 끝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사업기간은 2013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총사업비는 정부출연금 80억원을 포함한 108억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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