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25일 대우조선해양과 17억2400만원 규모의 옥포1블럭 주상복합 신축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희림의 매출액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