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미르의전설3 중국 비공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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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 전설3’가 26일부터 중국에서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국 최대 온라인게임업체인 샨다게임스가 서비스를 맡는다.미르의 전설3는 깔끔한 그래픽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3년 중국에 진출해 동시접속자수 40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어왔다.지난해 샨다게임스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1년 동안 현지화 작업을 벌여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정식서비스 일정이 확정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중국 최대 온라인게임업체인 샨다게임스가 서비스를 맡는다.미르의 전설3는 깔끔한 그래픽과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3년 중국에 진출해 동시접속자수 40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어왔다.지난해 샨다게임스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1년 동안 현지화 작업을 벌여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비공개테스트는 정식서비스 일정이 확정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