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텔, 고객센터ㆍ기지국 자회사 내달 3곳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텔레콤이 외부에 위탁했던 고객센터와 기지국 유지 보수 업무를 직접 챙기기 위해 3개의 자회사를 다음 달 1일 설립한다. 이들 자회사는 고객센터 운영사 2곳과 기지국 유지 보수 1개사로 전체 직원은 약 8000명 규모다.

    고객센터 운영사는 전국의 32개 고객센터와 13개 지점,교육센터 등의 업무를 통합한다. 수도권 지역을 담당하는 회사는 서울에,기타 지역을 담당하는 회사는 대전에 각각 설립한다. 직원 수는 6000여명 규모로,가입자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상담원들의 이직률을 줄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17개 기지국 유지 보수를 통합해 서울에 설립하는 1개 자회사의 직원 수는 약 1800명이다.

    SK텔레콤에서는 관리자급을 중심으로 50여명이 이들 자회사로 옮겨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고 네트워크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기존의 아웃소싱 대신 자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롯데그룹,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꿈다락센터' 100호점 개관

      롯데그룹은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소외계층을 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에 닿아 공감을 만든다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여성, 아동,...

    2. 2

      삼성과 한 끗 차이, 중국 '폭풍 성장'…TV 시장 휩쓸었다

      중국 TCL이 전 세계 TV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빠른 속도로 좁히고 있다. TCL은 1년 사이 점유율을 10% 중반대로 늘리면서 삼성전자 턱밑까지 치고 올라왔다. 26일 시장조사업체 ...

    3. 3

      신한카드, 7개월 만에 희망퇴직 단행

      신한카드가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에 이어 7개월 만에 조직 슬림화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직급·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