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로드는 25일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에서 "현재 사업다각화의 일환인 신규사업투자를 위해 지분출자 등을 검토 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경우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7월23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