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호프는 25일 운영자금 2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김영삼 헤파호프 사내이사 외 1인을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6%이며 납입일은 이날이다. 권리행사기간은 2011년 6월25일부터 2013년 5월25일까지이며 행사가액은 1000원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