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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기업, 이익 줄지만 기부금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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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코스닥 100대기업의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기부금 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코스닥 100대기업 중 81개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평균 2.8% 감소했지만 기부금은 전년(평균 3억2964만원)에 비해 15.2% 늘어난 평균 3억7969만원으로 집계됐다.

    기부금을 가장 많이 지출한 기업은 48억2156만원을 기록한 CJ오쇼핑이었다. 이어 파라다이스(29억5112만원) GS홈쇼핑(28억8698만원) 다음커뮤니케이션(19억7766만원) 티브로드한빛방송(13억4884만원) 한국토지신탁(12억8500만원) 드래곤플라이(11억2030만원) CJ인터넷(10억8884만원) 하림(10억7052만원) 신화인터텍(10억3675만원) 등의 순이었다.

    전년 대비 기부금이 증가한 기업은 절반이 넘는 54.4%였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12억8500만원을 기부한 한국토지신탁으로 전년(400만원) 대비 3만2025% 증가했다. 이어 신화인터텍(2만635%) 미래나노텍(1만7601%) 코미팜(6685%) 드래곤플라이(2659%) 등이 뒤를 이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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