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광약품 회장은 25일 부광약품 주식 1만주(지분 0.03%)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주식이 680만519주(25.14%)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