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7일(한국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 토론토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단독 정상회담 중 환하게 웃고 있다.

/토론토=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