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권 건설업 대출비중 5년만에 최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들의 건설업 대출 비중이 5년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건설업에 대한 은행권 대출 잔액(어음 매입 포함)은 지난 1분기 43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설업 대출은 대부분 시공사에 대한 대출로 건설업 대출액이 사상 최대였던 2008년 3분기와 비교하면 10조4천억원(17.8%)이 줄었다. 은행권의 전체 산업 대출에서 건설업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88%로 낮아져 2005년 1분기 7.6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택 경기 위축과 건설사들의 부실에 대비해 은행들이 보수적으로 여신을 운용하면서 건설업과 부동산.임대업에 대한 대출 비중이 축소됐다. 한은 관계자는 "은행들이 건설 관련 대출을 그동안 지나치게 늘렸다가 부동산 시장 부진과 업계 구조조정으로 돈줄을 조이는 추세"라며 "특별한 정책 변수가 없으면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2. 2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3. 3

      5대은행 가계대출 11개월 만에 줄었다…4600억원 감소

      지난달 국내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12월 말 가계대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