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황제 어셔 내달 3일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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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R&B(리듬앤블루스)의 황제’ 어셔가 다음달 3일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1994년 데뷔 이후 전세계적으로 4500만장의 음반을 팔았으며 그래미상 5회,빌보드 뮤직 어워드 13회 수상한 어셔는 세계적인 팝 뮤지션이다.
지난 3월에 발매한 여섯번째 앨범 ‘Raymond V Raymond’도 빌보드 R&B·힙합 차트에 1위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Love In This Club’,‘Yeah’,‘U Remind Me’ 등 히트곡은 물론 최신 음반의 수록곡도 들을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로 마련됐다.현대 슈퍼 콘서트는 올해에만 그린데이,휘트니 휴스턴,안드레아 보첼리 등 대형 스타들을 국내 무대에 초대했고 이번은 열번째 공연이다.
1588―7890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1994년 데뷔 이후 전세계적으로 4500만장의 음반을 팔았으며 그래미상 5회,빌보드 뮤직 어워드 13회 수상한 어셔는 세계적인 팝 뮤지션이다.
지난 3월에 발매한 여섯번째 앨범 ‘Raymond V Raymond’도 빌보드 R&B·힙합 차트에 1위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Love In This Club’,‘Yeah’,‘U Remind Me’ 등 히트곡은 물론 최신 음반의 수록곡도 들을 수 있다.
이번 콘서트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시리즈 중 하나로 마련됐다.현대 슈퍼 콘서트는 올해에만 그린데이,휘트니 휴스턴,안드레아 보첼리 등 대형 스타들을 국내 무대에 초대했고 이번은 열번째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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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