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만테크, 일본에 100만弗 3D모니터 수출 입력2010.06.28 10:04 수정2010.06.28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잘만테크(대표 이영필)는 28일 일본 전자유통회사인 도쿄 아스크 및 오사카 미키모토와 100만달러 규모의 3D(3차원) 입체 모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급물량은 잘만테크의 3D 편광판 원천기술이 탑재된 3D 모니터로 21.5인치(모델명 ZM-M220W) 3000대, 24인치(모델명 ZM-M240W ) 450대 등 총 3450대 규모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최근 긴 주가 부진으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을 울렸던 ‘네카오’, 이른바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근 엇갈리는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주가는 뚜렷한 반등세인 반면 카카오 주가는 ...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중국 맥주 기업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맥주 소비국이지만 최근 경기 침체, 내수 부진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감소한 영향이다. ○ 맥주 최대 소비국 中…소비 주춤...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8일 화요일>중국 딥시크(DeepSeek) 충격은 하루로 끝났습니다. 인공지능(AI) 구축 비용이 낮아지면 더 많은 AI 수요가 생겨날 것이란 희망적 관측이 월가를 지배했습니다. 엔비디아 17% 급락 등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