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수 테스 상무이사는 28일 테스 주식 5000주(지분 0.11%)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해 보유주식이 4만9682주(1.06%)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