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백경목 사장 설윤호 부사장,부회장으로 선임 입력2010.06.28 13:54 수정2010.06.28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대한제당은 28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백경목 대표이사 사장(59)과 사업담당 설윤호 부사장(35)이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이추헌 부사장(58)이 대표이사 사장,이명식 부사장(56)이 경영전략실 사장으로 각각 선임됐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자가 사랑한 그 제품, 혁신적 가치 빛났다 ‘2024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을 받은 13개 회사, 16개 브랜드·제품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2 삼립호빵, '삐약이' 신유빈·흑백요리사 셰프와 협업 신제품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으로 유명한 삼립은 올겨울 인기 스포츠 스타, 셰프들과 손잡고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삼립은 최근 탁구선수인 신유빈 선수를 모델로 한 광고와 신제품을 선보였다. ‘올겨울 호빵은 ... 3 우리쌀 와플믹스, 한국의 쌀 문화 해외 알리는 'K디저트 강자' 와플대학이 전 세계적인 K푸드 열풍을 타고 해외 영토를 넓히고 있다. 국내산 가루쌀로 만든 와플 제품을 내세워 ‘K디저트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2008년 창립한 와플대학은 10여 년간 대학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