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디자인 "워크아웃 신청 미확정" 입력2010.06.28 14:10 수정2010.06.28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 결과 C등급을 받은 중앙디자인은 28일 조회공시 답변 기재정정을 통해 "주채권은행과 일정협의를 통해 등급판정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며 "현재 워크아웃 신청은 미확정 상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역대급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미국 양자 컴퓨터주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날 30% 급등했다가도 다음 거래일 40% 급락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다, 기술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라는 게 전문가...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한동안 흐름이 지지부진했던 글로벌 명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올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은 강(强)달러 덕에 명품 소비가 늘고 있고, 명품업계 ‘큰손’인 중국에선 경기 부양책 기대...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 SK하이닉스 주가가 새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뛰었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통해 엔비디아 공급망에 빠르게 올라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가 올해 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