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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체감경기 금융위기 이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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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이 2분기 소상공인 체감경기 BSI(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2007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88.7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체감경기BSI는 지난 2007년 3분기 92.5를 기록한 후 4분기 86.0으로 하락하는 등 내리막을 걸었다.이후 작년 1분기 38.7로 바닥으로 다시 가파른 회복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업(96.2),개인서비스업(90.7), 자동차전문수리업(89.7) 등이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하지만 건설업 침체의 영향으로 부동산 중개업은 가장 낮은 56.5에 머물렀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북이 101.3로 가장 높았고 대전이 66.7로 최저치를 나타냈다.향후 경기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 의견이 많았다.3분기 경기 전망을 묻는 ‘소상공인 예상경기 BSI’는 6월 112.5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웃돌았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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