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8일 국회에서 30분 간격으로 출마선언을 갖고 '천막당사 시절의 초심'(이성헌),'정책정당'(한선교), '한나라당 재창조'(김성식)라는 기치를 내세우며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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