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28일 우리이에이제사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손자회사로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우리이에이제사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는 자산유동화 관련 법률에 따라 대출채권 및 기타 부수권리의 양수, 처분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의 계열사는 기존 49개에서 50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