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썬업 과일야채샐러드 퍼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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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28일 천연 과일야채 주스인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퍼플’을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오렌지, 복숭아,배,단호박,케일 등 녹황색 과일 채소로 만든 ‘썬업 과일야채 샐러드 100’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 제품이다.이 제품(190㎖)에는 하루 과일 섭취 권장량 150g(2008년 일본 기준)이 함유되어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퍼플은 바쁜 일상으로 과일이나 야채를 하나하나 챙겨먹기 힘든 직장인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6월말부터 편의점,할인점,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1200원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매일유업 관계자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퍼플은 바쁜 일상으로 과일이나 야채를 하나하나 챙겨먹기 힘든 직장인들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6월말부터 편의점,할인점,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가격은 1200원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