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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한국 교역규모 1조달러 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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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경제 회복세에 따라 내년 우리나라의 교역 규모가 처음 1조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수출은 4천500억달러를 웃돌면서 역대 최대치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됐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하반기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통관기준 수출 증가율이 지난해 대비 25%, 수입 증가율은 34% 가량에 이르고 내년에도 각각 10%, 13% 안팎의 증가율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수출입 규모과 올해 증가율 전망치를 적용해 올해 수출과 수입 규모를 계산하면 각각 4천560억달러와 4천330억달러, 무역흑자는 230억달러 안팎으로 추정됐다. 지식경제부가 연초에 올해 수출이 4천100억달러로 13%, 수입이 3천900억달러로 21% 증가하면서 200억달러 무역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던 것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수출은 종전 최대치인 2008년 4천220억달러보다도 340억달러 더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게 된다. 내년에도 두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면서 수출이 5천억달러를 웃돌고 수입은 4천900억달러 안팎을 기록해 연간 교역규모가 1조달러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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