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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다이어, 고부가가치 라인 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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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3대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인 일진다이아몬드(대표 최규술)가 LED ·태양광 산업용 기판 절단용과 정밀소재 절삭용 라인 추가증설에 총 100억원을 투자합니다. 이번투자는 세계경기 회복과 함께 LED, 태양광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금속과 목재 절삭공구용 정밀소재와 기판 절삭용 다이아몬드 마이크론 파우더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섭니다. 특히 LED, 태양광 기판 절삭용 파우더는 09년 7억원에서 10년에는 70억원, 11년에는 2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매년 2~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규술 일진다이아 대표는 "현재 20% 미만의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 비중을 올 연말까지 40%까지 늘려 수익성 개선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일진다이아는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850억원, 2011년에는 1천2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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