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채권금융기관 워크아웃 신청" 입력2010.06.29 13:36 수정2010.06.29 13: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일건설은 29일 경영정상화를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한일건설 측은 "오는 7월5일에 제1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구체적인 진행사항이 확정되는대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와 수조원 계약" 호재 떴다…개미들 '들썩' [종목+] 2 한국공인회계사회, AI 회계·세무 서비스 '챗CPA' 출시 3 "스스로 투자해요"…가상자산 시장 화두로 떠오른 'AI 에이전트'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