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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환기업, 817억 항만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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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환기업은 29일 베트남 회사(Gemadept-Terminal Link Cai Mep Terminal JSC)로부터 817억9400만원 규모의 게마링크 항만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삼환기업 매출액의 9.67%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3년 10월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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