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왜 이렇게 수척해졌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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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많이 수척해진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을 공개, 과거보다 상당히 마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걷기도 힘들구.. 후.. 왜 자꾸 마르지...”라고 해 걱정어린 시선 또한 모아지고 있다.
홍수아는 현재 허리디스크로 약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진짜 살많이 빠진 듯. 안 그래도 말랐는데; 건강챙기세용!", "진짜 마르셨네요 ㅠㅠ 무슨힘들거있으신가 ㅠㅠ 너무말라서요 ㅠㅠ 머좀 드세요", "살찌세요.이건 아니잖아요..너무말랐어요..어디 아픈사람처럼~"이라며 응원의 글을 보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