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알·뜨레봄 '프리보드' 지정 입력2010.06.29 16:55 수정2010.06.30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투자협회는 29일 비상장 주식이 거래되는 제3시장인 '프리보드'에 선불제 통신서비스 업체인 앤알커뮤니케이션과 식품업체 뜨레봄을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프리보드의 종목은 모두 62개로 늘어났다. 다음 달 2일부터 앤알커뮤니케이션은 주당 기준가 2625원(액면가 500원)에,뜨레봄은 320원(액면가 500원)에 거래가 시작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美 주식 고평가 여부 1월 중 나온다...보수적 대응 고려해야"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신긍호 EPI어드바이저 투자자문 부사장&n... 2 "남들이 떠날 때가 기회"…투자 고수가 주목하는 하락 종목은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내년 상반기엔 한국만의 독보적... 3 "10년 지나도 1등할 기업에 투자하라"…美 증시에서 고수가 엿보는 기회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 ※ ‘이시은의 투자고수를 찾아서’는 이시은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수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