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동방신기 멤버가 전속계약 무효 제소" 입력2010.06.29 15:00 수정2010.06.29 1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엠은 29일 동방신기 멤버 중 일부인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30억원이다. 에스엠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마켓PRO] 엔비디아보다 많이 오른 이 주식...MZ고객 품고 크루즈株 고공행진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여유 있는 은퇴 노인의 전유물이었던 크루즈 여행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까지 확산하면서 크루즈 관련기업이 호황을 맞았다. 세계적인 크루즈 운영사 중 하나인 미국의 '로얄캐리비안그룹(RCL)' 주가... 3 [마켓PRO] CEO 바꾸고 직원 줄였더니…스타벅스 주가 한달새 20% '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세계 최대 커피 체인 기업인 스타벅스 주가가 최근 한 달 간 20% 뛰었다.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딛고 최근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낸 영향이다.지난 30일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0.39% 오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