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산요전자부품판매가 계약 기간내 M&A(인수합병) 등에 따른 중요한 경영환경변화를 겪었다"며 "現산요전자부품판매(홍콩)의 LED 사업 축소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사업전략 변경으로 인해 계약사항을 더 이상 이행할 수 없다는 상태를 통보 받게되어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