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는 미국 소재의 삼성 오스틴 세미컨덕터(SAS)에 26억6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유진테크 매출액 대비 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