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는 30일 사업장이전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의 토지 및 건물을 서울램과 범한에게 각각 18억5000만원과 17억50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8월25일과 9월28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