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30일 거명주택으로부터 362억6300만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진흥기업의 매출액 대비 5.9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