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대비 합격반 특강’을 무료로 개설한다.

11일 시행되는 제5회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시험을 위해 국내 유명 강사들이 시험 준비 마무리를 위한 ‘핵심문제 풀이’ 강의를 진행한다.자격시험 준비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인원은 100명이다.

수강자 전원에게는 핵심문제집 및 중식을 제공하고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동할 경우 시험응시료,협회등록교육비,최초 연간 보증보험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