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화학은 30일 주식거래의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자사주 1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5억원이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7월1일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