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올해 영업이익 17조5000억원, 연간 사상 최대 실적예상. 메모리 경기와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상승세 지속될전망. 휴대폰 부분의 경우 갤럭시S 등 판매 호조에 따라 출하량 회복 가능할 전망)

-롯데쇼핑(의류 판매 강세와 명품, 화장품의 안정적 매출에 힘입어 백화점 부문 높은 성장률 기록할 예상. 할인점 부문은 배송 서비로 강화 효과로 예상을 뛰어넘는 외형 성장 기대. 자회사와 신규점포의 이익 기여가 본격화 될 전망)

-한국타이어(올 2분기 및 하반기 전망: 12~13% 대 안정적 영업이익률 유지 전망. 4분기 수익성은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로 종전 우려와 달리 전분기 대비 개선이 예상되는 수준. 중국은 판매믹스 개선을 넘어 증설과 재성장 기여가 관건이나 현재로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하이닉스(업종내 종목교체)

-SK에너지(펀더멘탈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디아이(DDR2에서 DDR3로의 공정전환에 따른 신제품 및 기존제품 업그레이드 관련 수요증가로 매출액이 2분기에는 155억원(+136.3% y-y), 3분기에는 298억원(+195.6% y-y)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440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과 157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는 등 우량한 재무구조 보유. 2010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7.5배, PBR(주가순자산비율) 0.49배로 저평가 국면에 위치)

-켐트로닉스(최근 터치 감지장치 및 그 터치감지장치와 연결된 전자장치 특허를 취득하여 전력소모량을 효과적으로 줄여 제품의 기능 향상과 함께 전자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동사의 터치 기술 기반의 전자사업부는 49%의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지난해 매출액 기준)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에 공급할 터치 IC를 개발 완료하여 향후 동사의 성장축을 담당할 전망.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4억원(YoY, 14.6%), 152억원 (YoY, 94.9%)을 달성할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추천 제외종목>
-이오테크닉스(포트폴리오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 필요)

-코텍(포트폴리오 교체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2분기 이후 턴어라운드(급격한 실적개선)가 가속화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 필요)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호남석유(중국중심의 수요회복으로 폴리에틸렌(PE)·화섬원료(MEG) 등 호조세 전망. 케이피케미칼 합병계획으로 폴리에스터 수직계열화에 따른 규모의 경제 기대. 1조1000억원의 현금성 자산(올해 1분기 기준)을 보유해 M&A(인수합병)를 통한 성장 가능성)

<추천 제외종목>
-한일이화(수익실현차원에서 편입제외)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더존비즈온(ERP(전사적자원관리), 유지보수 분야의 실적 호조 및 IFRS(국제회계기준) 솔루션, 전자세금계산서 등의 신사업 성장동력으로 올해 큰폭의 이익성장이 예상. SK텔레콤과의 모바일오피스 사업이 7월부터 본격화될 예정으로 향후 MIS(경영정보시스템), ERP부문의 매출 및 영업마진이 증가될 전망)

<추천 제외종목>
-다음(수익률 달성 및 기간경과)

◆동부증권

<신규 추천종목>
-CJ제일제당(원당을 제외한 국내 식품영업의 성장과 수익성이 유지되고 있으며, 해외 바이오 라이신·핵산 사업의 이익성장이 예상보다 강함. 가공식품과 제약부문의 매출액은 10%수준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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