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차판매, '쌍용차 효과'에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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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가 쌍용차의 신차 판매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일 대비 110원(4.56%) 오른 2750원을 기록 중이다.
대우차판매는 전날 쌍용차의 신차 C200 출시를 앞두고 대우차판매를 통해 판매하는 회생안이 부각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지난 3월 대우차판매는 쌍용차와 체어맨H, 체어맨W 및 로디우스에 대한 비독점적인 국내 판매권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대우차판매는 전일 대비 110원(4.56%) 오른 2750원을 기록 중이다.
대우차판매는 전날 쌍용차의 신차 C200 출시를 앞두고 대우차판매를 통해 판매하는 회생안이 부각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지난 3월 대우차판매는 쌍용차와 체어맨H, 체어맨W 및 로디우스에 대한 비독점적인 국내 판매권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